태안 튤립축제 개막, 금강산도 식후경 '안면도 맛집 소개'

태안 튤립축제 개막, 안면도 맛집 화제

2016-04-17     홍보라 기자

150만 송이 튤립의 향연인 태안 세계 튤립축제가 지난 16일 충남 태안군 남면 신온리 네이처월드에서 개막했다.

지난해 세계 튤립 대표자 회의에서 세계 5대 튤립축제로 선정된 태안 튤립축제는 '화가들의 정원'이라는 주제로 내달 8일까지 26일간 이어진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했는데, 아무리 예쁜 튤립을 볼 수 있다 하더라도 나들이에 먹거리가 빠질 수는 없다.

태안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메뉴를 맛보고 싶다면 안면도 맛집으로 가보는 것을 추천한다.

안면도 승언리에 위치한 해비알꽃게1번지는 안면도 토박이인 해비알마을 이장이 직접 운영하는 맛집이다.

안면도는 꽃게와 겉절이 김치를 함께 끓여내는 음식인 게국지가 유명한데 게국지와 함께 간장게장, 양념게장을 세트메뉴로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