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최홍만, 아오르꺼러에 불쾌 "어린데 윙크하더라 예의없어!"
'로드FC' 최홍만 아우르꺼러 불쾌
2016-04-17 조혜정 기자
'로드FC' 최홍만이 아우르꺼러에 불쾌감을 드러냈던 사실이 다시금 조명 받고 있다.
앞서 아오르꺼러는 지난해 12월 중국 상해 동방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027 중국 무제한급 경기에서 거의 의식을 잃은 상태로 쓰러진 김재훈에게 파운딩을 계속 날려 거센 비난을 받은 바 있다.
이후 최홍만은 '로드FC'와의 인터뷰에서 곧 맞붙게 될 아오르꺼러에 대해 "정말 예의없는 선수"라고 평가했다.
당시 최홍만은 "아무리 국적이 다른 선수라고는 하지만 케이지 위에서는 상대에 대한 예의를 갖춰야 한다. 이번에 케이지에서 만나게 된다면 꼭 버르장머리를 고쳐놓겠다"라며 "(아오르꺼러는) 나이가 어린 친구임에도 불구하고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고 밝혔다.
이어 최홍만은 "몇 번 나하고 눈이 마주친 적 있는데 씩 웃으면서 윙크를 하더라"라며 "기분이 상당히 안 좋았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최홍만은 16일 중국 베이징공인체육관에서 열린 샤오미 로르FC 030 무제한급 4강전 경기서 아오르꺼러에게 1라운드 1분 36초만에 TKO승을 쟁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