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故 신해철, 수술실에서 무슨 일이? "배 안을 뒤적거렸다"

'그것이 알고싶다' 故 신해철 이야기 재조명

2016-04-16     조혜정 기자

故 신해철의 이야기로 꾸며진 '그것이 알고싶다'가 다시금 조명 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신해철 사망 미스터리, 수술실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나'편이 그려졌다.

이날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한 간호사는 "신해철씨 위 밴드 제거할 때 현장에 있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때 수술을 하다가 이것저것 꿰매야 될 일이 있어서 복강 내로 바늘을 넣어서 수술을 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그 바늘 카운트를 간호사들이 항상 세는데 바늘 카운트 하나가 비었다"면서 "바늘 카운트 하나를 1시간 정도 찾았던 것으로 기억난다. 다행히 찾았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강원장도 자기가 수술하던 중 배 안에 빠뜨린 줄 알고 놀라서 뒤적뒤적했다"고 덧붙여 시선을 모았다.

한편 16일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세월호 침몰 2주기를 맞아 참사와 관련된 새로운 비밀이 그려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