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이성민, "내가 연기하면서도 힘들었다, 어떻게 이런 불행이 한꺼번에…"
'기억' 이성민, 연기 발언
2016-04-16 홍보라 기자
'기억'의 배우 이성민이 안방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기억'에서 박태석(이성민 분)은 또 전 부인 나은선(박진희 분)의 집을 찾아가고 아들 동우가 죽었다는 사실을 잊고 절망하고 말았다.
동우 죽음의 비밀을 밝혀내야 하고 가족을 지켜야 하지만 그는 알츠하이머에 걸려 나날이 증상이 악화되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 가운데 이성민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일 열린 tvN '기억' 기자간담회에서 이성민은 "내가 연기하면서도 어떻게 이런 불행이 한꺼번에 찾아올 수 있을까란 생각에 힘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아들을 위한 아버지로서의 변론기, 본인의 아버지에 대해 아들로서의 변론기"라며 "극 중 박태석 변호사가 과거 잘못 왔던 길을 바로 잡아가는 이야기"라고 드라마에 대해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