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진구, 남다른 아들 사랑 "아빠라는 말 어색해, 떨리고 신난다"

진구 남다른 아들 사랑

2016-04-16     홍보라 기자

'태양의 후예'에 출연한 배우 진구의 인기가 뜨거운 가운데, 진구의 남다른 '아들 사랑'도 화제가 되고 있다.

진구는 지난해 7월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할 당시 아들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이날 진구는 "'아빠'라는 말이 어색하다. 그 얘기를 들을 때마다 떨리고 신난다"라고 밝혔다.

이어 진구는 "막상 아이가 나오니까 예쁘고 신기한 순간을 카메라에 담고 싶어서 눈물이 들어갔다"며 "아가의 예쁜 모습을 담았다. 나를 되게 많이 닮았다. 아들이라 다행이다. 남자답게 생겼다"며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진구는 "이름이 외자다. 진원이다"라고 아들의 이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진구는 최근 종영한 KBS '태양의 후예'에서 태백 부대 소속 모우루중대 부중대장 서대영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태양의 후예'는 낯선 땅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낼 블록버스터급 휴먼 멜로 드라마로, 최고 시청률 38%을 기록하며 14일 종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