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적인 그녀2' 차태현, "영화 끝나고 금 2돈 선물…3천~5천만 원 깨진 듯" '깜짝'

'엽기적인 그녀2' 차태현, "영화 끝날 때마다 선물"

2016-04-16     김지민 기자

영화 '엽기적인 그녀2'가 특별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엽기적인 그녀2'에 출연하는 배우 차태현이 영화에 대한 끈끈한 애정을 밝혔다.

지난 6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 입구에서 열린 영화 '엽기적인 그녀2' 제작발표회에서 차태현은 "영화 끝날 때마다 선물을 준다"라며 "'이번에는 뭘 드릴까'하다 중국 분들이 참여하셔서 금 2돈을 카드와 함께 드렸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차태현은 "한 3000~5000만 원 깨진 것 같다. 오늘 '라디오스타' 녹화할 때 이야기하려고 했는데 여기서 다 말한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영화 '엽기적인 그녀2'는 원조 '엽기적인 그녀'의 후속작으로 차태현(견우 역)과 빅토리아(그녀 역)의 신혼 에피소드를 담은 작품이다. '엽기적인 그녀2'는 오는 5월 개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