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 지코, 솔직 발언 "래퍼와 아이돌 두 정체성 쉬운 일 아냐…몇몇은 만만하게 봐"
블락비 지코, "래퍼와 아이돌 두 정체성 쉽지 않아"
2016-04-16 김지민 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블락비가 화제인 가운데 블락비의 지코가 솔로와 아이돌 사이의 정체성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끈다.
지난 1월 방송된 MBC '랩스타의 탄생'에서는 지코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지코는 "래퍼와 아이돌, 두 가지 정체성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것 자체가 결코 쉬운 일은 아닌 것 같다. 몇몇 분들은 좀 만만하게 본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어 블락비 지코는 "근데 나는 이제 상관을 안 한다. 왜냐하면 나는 아이돌로 살아가고 있지만 하나의 자기 뜻을 가진 래퍼로서도 활동하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15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블락비는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으며 블락비의 신곡 'TOY'를 열창해 관객들을 환호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