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미 그린 달빛' 김유정, 친언니의 폭로 "김유정 정말 잘 먹고 잘 싸"
'구르미 그린 달빛' 김유정의 친언니의 깜짝 폭로
2016-04-16 김지민 기자
배우 김유정이 '구르미 그린 달빛'에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돼 화제인 가운데 김유정의 친언니가 김유정에 대해 폭로해 눈길을 끈다.
지난 2014년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에서는 김유정이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펼쳤다.
이날 제작진은 김유정의 친언니 김연정 양의 영상편지를 깜짝 준비했다. 영상 편지에서 김연정 양은 "내 동생이 방송에서는 깜찍하게 나온다. 그런데 집에서는 정말 잘 먹고 잘 싼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엄마가 먹을 것을 사다 놓으면 오빠도 먹고 나도 먹어야 하는데 학교 다녀오면 김유정이 다 먹어서 싸운 기억이 있다"라고 밝혀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았다.
한편 지난 15일 KBS 측에 따르면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김유정이 홍라온 역에 캐스팅됐다. 김유정은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여자의 모므올 내시가 된 여주인공 홍라온 역을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오는 8월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