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한채아, 싱글 친구 나이 고충에 "35살이 어때서?"
'나 혼자 산다' 한채아, 싱글 친구 고충 공감
2016-04-15 조혜정 기자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배우 한채아가 싱글인 친구의 고충에 공감했다.
1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울산 고향 친구들과 점심 식사를 가진 한채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채아는 "결혼 얘기 너무 스트레스다. 사람들이 너무 많이 한다. '35살이요' 이러면 어른들이 약간 멈칫했다가 '이제 가야지' 하더라"는 친구의 말에 "어우 왜, 35살이 어때서"라고 반응을 보였다.
이에 친구가 "어른들이 '지금 가도 노산이다'라고 한다"고 하자 한채아는 "노산이긴 하지"라고 답했다.
또한 친구는 "35살 넘어서 임신하면 검사할게 더 는다. 돈도 더 든다. 친구들 집에 놀러 가면 어른들이 '아이고 너는 언제 시집가냐'고 하신다"고 고충을 토로했고, 이를 들은 한채아는 "32~33살에는 주위에서 '빨리 가라'고 하더니 35세에는 미안해하더라"고 덧붙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2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