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깜짝 비하인드 "김은숙 작가는 돈버는 씬, 김원석 작가는 돈 쓰는 씬"
'태양의 후예'의 두 작가 김은숙, 김원석
2016-04-15 김지민 기자
'태양의 후예'가 대단원의 막을 내려 화제인 가운데 '태양의 후예'의 작가 김원석이 작가 김은숙과의 호흡에 대해 밝혀 눈길을 끈다.
지난 2월 서울시 감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에서 열린 KBS 2TV '태양의 후예'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김은숙, 김원석 작가가 소감을 밝혔다.
'태양의 후예'의 김원석 작가는 "김은숙 작가가 멜로로 돈을 벌어 놓으면 반대편에서 내가 건물 하나 무너트려서 돈을 쓰게 했다"라고 밝혀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어 김원석 작가는 '이렇게 웃고 떠든 작업이 또 있을까 싶다. 김은숙 작가가 워낙 잘 쓰는 작가라 배운 것도 많았고 함께 작업한 시간이 내 작가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4일 KBS2 '태양의 후예'는 대단원의 막을 내려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오는 20일에는 '태양의 후예' 스페셜이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