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보감' 김새론, 작품 선택 소감 "20대 연기, 부담되지만 설렌다"
'마녀보감' 김새론, 작품 선택 소감 눈길
2016-04-15 조혜정 기자
배우 김새론이 밝힌 '마녀보감' 선택 이유가 다시금 눈길을 끈다.
지난달 8일 JTBC 측은 "새 금토드라마 '마녀보감'에 김새론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김새론은 극중 얼어붙은 심장을 가진 마녀 서리 역을 맡았다. 서리는 본래 중전 심씨와 명종 사이에서 태어난 공주이자 순회세자의 숨겨진 쌍둥이 누이 연희이며, 아이를 낳을 수 없었던 중전 심씨가 조선 최고 무녀 홍주의 흑주술로 쌍둥이를 잉태하지만 그 과정에서 끔찍한 저주를 받게 됐다.
출연 확정 후 김새론은 작품 선택 이유에 대해 "조선의 마녀 서리의 묘한 매력에 이끌렸다. 서리는 조선의 공주로 태어났지만 동시에 저주를 갖고 태어난 마녀"라며 "처음으로 지금 제 나이인 10대부터 20대까지 연기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긴 것 같아 부담되기도 하지만 그만큼 두근거리고 설렌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JTBC 새 금토드라마 '마녀보감'은 오는 5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