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 나영석 PD "이승기 빈자리? 유재석 와도 못 채워"

안재현, 나영석 PD 발언 화제

2016-04-15     조혜정 기자

'신서유기2'에 출연한 배우 안재현이 화제인 가운데, 나영석 PD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나영석 PD는 지난달 4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tvN go '신서유기2'에 이승기 대신 안재현이 들어간 것에 대해 "안재현 씨가 이승기 씨의 빈자리를 채웠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데 쉽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나영석 PD는 "이승기 씨는 출연자, 제작진과 10년을 알고 지냈다. 안재현 씨가 아니라 유재석 씨가 와도 못 채울 것"이라며 "이승기 씨의 빈자리를 안재현 씨가 채워줄 거라 생각해서 섭외한 것은 아니다. 안재현 씨가 함께 해서 지금까지와 다른 색깔을 보여주자는 생각이었다"고 안재현의 섭외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안재현이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tvN go '신서유기2'는 19일 오전 10시 온라인을 통해 첫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