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 검정고시 합격자들 지원 늘어

검정고시 합격자들도 성적이나 실기시험에 대한 부담 없이 지원할 수 있어

2016-04-15     양승용 기자

지난 10일 전국 시·도교육청에서 주관하는 2016년 제1회 초·중·고 검정고시가 실시됐다. 검정고시를 치른 학생들 중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은 바삐 움직여야 하는 상황이지만 합격 발표가 있는 25일까지는 기다릴 수밖에 없다.

특히 예술 계열로 진학하려는 수험생들은 수능시험은 물론 실기시험 준비도 해야 하기 때문에 빠른 합격과 입학이 가능한 예술실용전문학교로 눈을 돌리기도 한다.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는 신입생 선발 시 수능과 내신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면접을 통한 모집전형으로 검정고시 합격자들도 성적이나 실기시험에 대한 부담 없이 지원할 수 있다.

학교 관계자는 “예술 분야 취업을 목표하기 때문에 빠른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실습 위주의 학습이 진행되고, 일반 대학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업률이 높아 검정고시 합격생들의 지원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고 말했다.

실용음악, 실용무용, 연기예술 등 각 계열별로 스타 교수진을 포진하여 실전 지도와 1:1 개인레슨을 실시하고 있으며, 데뷔의 꿈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오디션과 공연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는 현재 2016학년 가을학기와 2017학년도 신입생 모집 중이다. 자세한 모집요강 및 원서접수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