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투유' 김제동, 본격적인 사회활동 START…'어깨동무' 설립
김제동 어깨동무 설립
2016-04-15 김지민 기자
방송인 김제동이 진행 중인 '김제동의 톡투유 걱정 말아요 그대'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김제동이 사회활동을 본격화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김제동은 '사단법인 김제동과어깨동무(이하 어깨동무)'를 설립한 후 공익법인 이사장으로서의 포부를 밝혔다.
'어깨동무' 사무국은 "김제동 이사장과 청년 자원활동가들이 지난 3월 6일 소방관 유가족을 토크콘서트에 초대하여 만남의 시간을 가지고, 대학생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제동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영상을 통해 "우리를 돕는 사람을 우리도 돕자는 것이 어깨동무를 시작하게 된 이유"라며 "소방관, 경찰, 군인 등 공무 중 불의의 사고를 당하거나 생명을 잃은 분들을 기억하고 싶다"며 "그분들에게 시혜가 아닌 우리가 마땅히 은혜를 갚는 마음을 가져야 하고 이런 작은 연대를 통해 조금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갔으면 한다"고 설립 이유를 밝혔다.
한편 김제동은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JTBC '김제동의 톡투유 걱정 말아요 그대' MC로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