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마지막회, 송중기 고백신 향한 송혜교 속내 "실제라면 시간 끌면 안 된다"
송혜교 송중기 고백신 언급
2016-04-15 김지민 기자
'태양의 후예' 마지막회가 시청률 38.8%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둔 가운데 출연배우 송중기가 종영 소감을 밝혔다.
송중기는 "많은 사랑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태양의 후예'는 나에게도 많은 의미가 있었던 작품"이라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태양의 후예'에서 송중기와 호흡을 맞춘 송혜교의 솔직 발언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송혜교는 앞서 진행된 KBS 2TV '연예가중계' 인터뷰에서 송중기의 고백신 대사였던 "사과할까요? 고백할까요?"라는 대사에 "(실제라면)고백하라고 해야죠"라고 말했다.
이어 "시간 끌면 안 된다. 나이가 있어서"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