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앵커, 뇌수막염 투병기 토로 "사망률 매우 높아, 죽다 살아났다"

손석희 앵커 뇌수막염 투병기

2016-04-15     조혜정 기자

손석희 앵커가 화제인 가운데, 손석희의 뇌수막염 투병기도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과거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서 손석희는 자신이 뇌수막염에 걸렸던 당시를 회상했다.

해당 방송에서 손석희는 "뇌수막염에 걸리면 사망률이 매우 높다"며 운을 뗐다.

이어 손석희는 "예전에 저도 뇌수막염에 걸려 죽다 살아났다"면서 "동기들이 (내가 사경을 헤매고 있을 때) 내 조의금을 걷었다고 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