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와요 아저씨' 이민정, 육아 고충 토로 "3일간 잠 못 잔 적 있어"

'돌아와요 아저씨' 이민정, 육아 고충 언급

2016-04-15     김지민 기자

'돌아와요 아저씨'가 종영한 가운데, 배우 이민정이 육아 고충을 언급한 사실이 눈길을 끈다.

지난 2월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이민정은 리포터가 근황을 묻자 "아이를 보면서 작품을 하니까 피곤하긴 하다"고 답했다.

이어 이민정은 "밤샘 촬영을 하기 위해 나가면 아이는 자고 아침에 들어오면 그때 깬다"며 "3일 정도 잠을 제대로 못 잔 적도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민정은 "아이가 없을 때 작품이 들어왔다면 자신이 없었을 것 같은데 감정적으로 느끼는 게 있어서 SBS '돌아와요 아저씨'를 선택했다"고 출연 이유를 언급했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는 14일 16회를 끝으로 종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