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매니저 폭언 영상 논란 "야 나와 XX, 다 뒤로 꺼져"…'최악'

레드벨벳 매니저 폭언 영상 논란

2016-04-15     조혜정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이 화제인 가운데, 레드벨벳 매니저 폭언 영상 또한 다시금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레드벨벳 매니저 욕설 영상'이라는 제목으로 한 편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레드벨벳 매니저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여학생 팬들에게 고함을 치며 욕설을 퍼붓는 모습이 담겨있어 충격을 준다.

이 남성은 방송을 마친 후 퇴근하는 레드벨벳 멤버 주위에 팬들이 모이자 "야 나와. XX. 다 떨어져 뒤로. 나가 좀. 꺼져"라며 고함을 질렀다.

지난해 5월 촬영된 것으로 알려진 해당 영상에 대해 당시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 일로 팬들에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한편 레드벨벳은 14일 방송된 KBS '태양의 후예' 마지막회에 깜짝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