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강예원, 방송 중 욕을? "난 제정신, 그 새…걔랑 다르다"
'아는 형님' 강예원 말실수
2016-04-14 김지민 기자
배우 강예원이 '아는 형님'에서 방송 중 말실수를 했다.
지난 9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강예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선생님 역을 맡았다.
이날 강예원은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곳으로 환자복과 죄수복을 선택했고, 이에 멤버들이 "왜 환자복과 죄수복이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느냐"고 하자 "그런 옷을 입고 있으면 세 보여서 좋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김희철은 "너도 제정신이 아니다"라고 했고, 강예원은 "난 제정신이야"라며 발끈했다.
그러자 김희철이 "그게 제일 제정신이 아니다. 강균성 형도 그렇게 얘기했었다"라고 강조하자 강예원은 "난 그 새... 걔랑 달라"라며 말실수를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당황한 강예원은 바로 "그 세계와 다르다고 한 것"이라고 해명했고, 강호동과 김희철은 "긴장될 때는 하늘을 보고 기지개를 펴라. 하늘에 '그 새'가 날아다니니까"라고 강예원을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JTBC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