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와이프' 출연 윤계상, "연기자 하려고 god 탈퇴? 연예인 관두려고 했을 뿐"
윤계상 god 탈퇴 언급
2016-04-14 김지민 기자
배우 윤계상이 '굿와이프' 출연을 확정지었다.
윤계상은 최근 tvN 새 드라마' 굿와이프' 출연을 확정지은 후 "전도연·유지태 등 좋은 선배님들과 함께 작품을 한다는 것만으로도 벌서부터 기대되고 설렌다"며 "최선을 다해 재미있게 작품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god로 활동했던 윤계상이 과거 탈퇴를 언급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윤계상은 지난 2012년 올리브tv '윤계상의 원테이블' 마지막회에서 god 멤버들을 초대해 그간 서운했던 마음을 털어놨다.
당시 윤계상은 "사실 연기자를 하려고 (god에서)나온 것은 아니다"라며 "난 연예인을 관두려고 했다. 누가 연기를 하고 싶어 god를 깨고 싶었겠느냐"고 털어놨다.
이어 윤계상은 "우연한 계기로 연기를 하게 됐는데 하다보니 좋았다"며 "그러다보니 소문이 현실이 됐고, 내가 그걸 반박하면 좋은 추억이 깨져버리게 됐다. 여러가지 상황 때문에 그럴 수밖에 없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