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 2017학년도 대입 한국사 반영 확인해야

올해 대입 전형에서는 수시모집 전형에 지원하는 수험생이 더 늘어날 것

2016-04-14     양승용 기자

지난 4월 6일 치러진 4월 모의고사 이후 2017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바빠지기 시작했다. 특히 2017학년도 대입 전형에서 한국사가 필수 과목으로 지정되면서 대학별 한국사 반영 방법을 확인하는 것이 급선무가 됐다.

2017학년도 대입 특징 중 모집인원을 놓고 보았을 때 전체 총 모집 인원은 355,745명으로 2016학년도 대비 9,564명 감소했고 수시모집 전형에서 전체의 69.9%에 달하는 248,669명을 선발함으로써 전년도 대비 4,921명 증가했다. 그에 비해 정시 수능위주 전형에서 선발하는 인원은 2016학년도 28.8%에서 26.3%로 큰 폭으로 감소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필수 과목으로 지정된 한국사의 경우 수시보다 정시에서 많은 학교가 반영할 것으로 예상되며 올해 대입 전형에서는 수시모집 전형에 지원하는 수험생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한국사 반영 방법은 각 대학별로 상이하다. 대입 정보를 제공하는 진학사 어플라이에 따르면 수시모집에서 최저학력기준으로 한국사를 활용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특정 등급 이내로 제한하는 경우, 또 하나는 등급 합에 포함시키는 경우다.

일부 대학은 응시 여부만 확인하기도 하니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한국사 반영 방법을 하나하나 확인해야 한다. 다만 주요 대학들에서는 한국사 수능최저학력기준을 3~4등급으로 적용하니 참고하면 된다.

한편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은 컴퓨터전공, 정보통신전공, 정보보호전공, 멀티미디어전공, 게임프로그래밍전공, 경영전공, 사회복지전공, 유아보육전공, 카지노경영전공, 호텔경영전공, 실용음악전공 등 11개 전공이 개설되어 있어 전공 선택의 폭이 넓다.

또한 학점은행제도로 운영되고 있어 2~3년 단기간 내 조기졸업이 가능하며 졸업 시 광운대학교 총장 명의 4년제 학사 학위를 수여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