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녀' 한가인, 연정훈 2세 태명 언급 "네가 생겨서 아빠가 상도 받는구나"

'득녀' 한가인, 연정훈 2세 태명 공개

2016-04-14     조혜정 기자

배우 연정훈과 한가인 부부가 득녀한 가운데, 연정훈이 2세의 태명을 언급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2015 그리메 시상식에서 최고 연기자상을 수상한 연정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연정훈은 수상 직후 "2세 태명은 볼트다. 건강하게 자라 달라는 뜻에서 지었다"며 "'볼트'라는 애니메이션이 있었다. 그 영화 속 강아지 이름이 볼트인데 볼트처럼 씩씩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에서 볼트라고 부른다"고 설명했다.

또한 "볼트야 네가 생겨서 아빠가 상도 받았다. 건강하게 내년에 보자"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3일 연정훈 소속사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13일 새벽 연정훈 씨가 어여쁜 딸을 얻었다. 한가인 씨와 아이 모두 건강해 연정훈 씨를 비롯한 가족들 모두 기뻐하고 있으며 무사히 새 생명을 맞이하게 돼 감사한 마음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