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윤진서, 시청률 부담? "잘 안 나왔다면 '나 때문인가' 생각했을 거다"
'대박' 윤진서, 시청률 부담감 언급
2016-04-13 조혜정 기자
'대박'에 출연 중인 배우 윤진서가 시청률 부담감을 언급했다.
윤진서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시청률이 잘 나오지 않았다면 부담을 느꼈을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윤진서는 "'나 때문에 그런가?'라는 회의적인 생각도 했을 것 같다. 초반부터 시청률이 잘 나와줘서 기뻤다. 시청률 1등의 기쁨을 맛보고 있다"며 "시청률은 더 오를 것 같다. 최민수, 전광렬, 이문식 선배님들 외에 여러 배우들이 각자 역할을 잘 해주니까 더 잘 나올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장근석, 여진구도 본격 투입되니까 든든하다"고 전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대박'은 지난 4일 방송된 3회까지는 전국 시청률 11.6%(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지만, 다음 날인 5일 2.1% 하락한 9.5%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해 11.3%인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에 밀려 2위로 내려갔다.
11일까지 2위를 유지하던 '대박'은 12일 6회 방송분이 8.4%를 기록하며 8.7%인 MBC '몬스터'에 밀려 동시간대 3위로 추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