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 어머니 김을동 언급 "자랑스럽지만 그늘에서 벗어나고 싶어"

송일국 어머니 김을동 언급

2016-04-13     조혜정 기자

배우 송일국이 어머니 김을동에 대해 언급한 발언이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과거 송일국은 연기자 출신 국회의원 어머니 김을동에 대해 "어머니는 나의 영원한 자랑이지만 그 그늘에서 벗어나고 싶다"라고 말한 바 있다.

이어 송일국은 "어릴 때부터 항상 '너는 김두한의 손자이니 밖에 나가서 잘못하면 안 된다'라는 말을 듣고 자랐다"라며 "어머님께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던 말이 항상 겸손하라는 거였다. 그 때문인지 성격이 많이 바뀌었고 어릴 때는 꽤 장난꾸러기였는데 중학교에 들어가며 내성적이 됐다"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송일국은 KBS '장영실' 종영 이후 차기작을 검토중에 있다. 어머니 김을동은 현재 서울시 송파구병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