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나르시시즘 끝판왕 "내가 쌍둥이였다면 둘이 사랑에 빠졌을 것"
설리 나르시시즘 끝판왕
2016-04-13 김지민 기자
배우 설리가 '나르시시즘 끝판왕'에 등극했다.
설리는 최근 자신의 SNS에 "내가 쌍둥이였다면 둘이 사랑에 빠졌겠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해 시선을 모았다.
당시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두 명의 설리가 마주보고 서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특히 설리의 사랑스러운 외모가 돋보인다.
설리의 나르시시즘적 발언에 누리꾼들은 경악했지만, 사실 설리는 어렸을 적부터 자기애가 강한 사람이었다.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설리가 초등학교 때 썼던 시가 공개됐다.
'나에 대해서'라는 제목의 이 시는 설리가 초등학교 때 쓴 것으로 "사람들이 왜 나를 예뻐하는지 잘 모르겠다. 왜 나만 귀여워하고 예뻐할까? 이름까지 예쁘다고 하고"라는 내용이 담겨 있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