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 후보 트럼프, 전원책 "트럼프 대통령 되면 우리나라 피곤해질 듯"
'미국 대선' 후보 트럼프 전원책 생각 눈길
2016-04-13 김지민 기자
'미국 대선' 경선 공화당 선두주자 도널드 프럼프에 대한 전원책의 생각이 조명 받고 있다.
지난 2월 11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미국 대선을 언급하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구라는 "어느 후보가 미국 대통령이 되면 우리나라에게 유리할 것 같냐"고 질문했다.
이를 들은 전원책은 "힐러리가 대통령이 되면 북한에게 강경할 것 같다"라며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면 우리나라가 피곤해질 것"이라 말했다.
이에 대해 전원책은 "미군 주둔비 더 내놓으라고 할 것"이라 전해 시선을 모았다.
이를 듣던 유시민은 "(누가 되던) 그렇게 큰 변화가 있겠나. 오바마도 당선 당시 우리나라의 우려와 달리 한국에 관심도 없었고 잘 알지도 못 했다. 샌더스가 대통령이 된다면 오바마와 비슷할 것"이라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