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 광고 거절 송혜교, 중국 내 이미지는 천사? "공익 광고 출연료 전액 기부"

미쓰비시 광고 거절 송혜교, 중국 내 이미지 화제

2016-04-13     조혜정 기자

배우 송혜교가 미쓰비시 광고를 거절해 화제인 가운데, 중국 내 송혜교의 이미지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9월 방송된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에서 배우 김형자는 "송혜교는 얼굴 클로즈업을 했을 때 기가 막히게 예쁘다. 그런데 풀샷으로 보면 키가 작고 좀 통통하다"며 "그런데 짝퉁 송혜교인 중국 배우 장우기는 콜라병 몸매다. 껍질을 한꺼풀 벗기니까 정말 미인이 됐다"고 말했다.

이에 이상민은 "장우기가 송혜교를 닮고 싶은 건 외모뿐 아니라 중국 내 이미지라고 하더라. 송혜교 중국 내 이미지가 천사다. 다방면으로 기부도 많이 하고 공익 광고 출연료를 전액 기부해 초등학교 건립에 쓰곤 했다"고 덧붙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11일 송혜교 소속사 측은 "송혜교가 일본 기업 미쓰비시 자동차의 중국 광고 모델 제안을 받은 것이 사실이지만 미쓰비시가 전범기업이기 때문에 제안을 거절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