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구, 의외의 '아들바보' 매력…"아빠라는 말 어색해, 떨리고 신난다"
진구 '아들바보' 매력 화제
2016-04-12 홍보라 기자
배우 진구가 화제인 가운데, 진구의 '아들바보' 매력도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진구는 지난해 7월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할 당시 아들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이날 진구는 "'아빠'라는 말이 어색하다. 그 얘기를 들을 때마다 떨리고 신난다"라고 밝혔다.
이어 진구는 "막상 아이가 나오니까 예쁘고 신기한 순간을 카메라에 담고 싶어서 눈물이 들어갔다"며 "아가의 예쁜 모습을 담았다. 나를 되게 많이 닮았다. 아들이라 다행이다. 남자답게 생겼다"며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진구는 "이름이 외자다. 진원이다"라고 아들의 이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진구는 KBS '태양의 후예'에서 태백 부대 소속 모우루중대 부중대장 서대영 역으로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