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타파' 김민경, "미스코리아 대회 나간 게 함정, 안티팬 2만 명이더라"
김민경 미스코리아 대회 언급
2016-04-12 김지민 기자
배우 김민경이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화제다.
김민경은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했다.
이날 김민경은 "연극영화과를 전공하고, 2학년 때 미스코리아에 나갔다. 꿈은 연기자다. 죽을 때까지 연기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김민경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김민경은 과거 열린 영화 '함정'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함정에 빠져본 경험이 있느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김민경은 "부모님의 권유로 미스코리아 대회에 나간 게 함정에 빠진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김민경은 "가끔 미스코리아란 수식어가 부담스러울 때가 있었다. 그러나 그것 때문에 내가 이 자리에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민경은 지난달 10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미스코리아 진이 된 후 안티 카페 회원이 2만 명이더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