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장근석, 당찬 포부 "스타냐, 배우냐보다는 스타 배우가 되고 싶다" 눈길

'대박' 장근석, 당찬 포부 눈길

2016-04-12     홍보라 기자

'대박'에 출연 중인 배우 장근석이 화제인 가운데, '대박' 장근석의 당찬 포부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3년 11월 진행된 KBS 2TV '예쁜 남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장근석은 배우로서의 욕심을 드러냈다. 

장근석은 "매 작품을 할 때마다 배우로서 받는 질문보다 이 작품을 통해 어떻게 해외 진출을 할 것이냐는 질문을 받는다"며 "어느 순간 외로움을 느꼈다. 해외 팬들의 사랑이 부족하다기보다 국내에서 배우로서의 자리가 그리웠다"고 말했다.

이어 장근석은 "배우로서 원초적인 모습을 추구할 것이냐, 스타가 될 것이냐"라고 묻는 분들이 종종 계시는데 저는 '스타 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근석이 출연 중인 SBS '대박'은 왕의 잊힌 아들 대길(장근석 분)과 그의 아우 연잉군(여진구 분)이 목숨과 왕좌, 사랑을 놓고 벌이는 한판 대결을 그린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