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소방서, U-119 안심콜 아시나요?
환자 소생률 높이는 선진형 119구급서비스
2016-04-12 양승용 기자
금산소방서(서장 조영학)는 U-119안심콜 서비스 가입을 확대하고 시스템 활용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 홍보에 나섰다.
U-119 안심콜 서비스는 독거노인이나 장애인 등과 같이 응급상황 발생 시에 혼자서 신속하게 대처하기 어려운 분들이 119로 신고를 하게 되면 사전에 등록된 환자의 질병, 주 치료 병원 등 다양한 정보를 119종합상황실에서 확인, 맞춤형 응급처치와 이송, 보호자 등 관계자에게 통보하는 선진형 119구급서비스이다.
사전응급 조치가 가능하고 위치 파악이 가능해 최인접 119구급대가 신속히 출동함으로써 환자의 소생률을 높일 수 있다.
또 응급상황 시 등록된 보호자에게 신고사항이 문자메시지로 자동 전송돼 환자의 응급상황 발생함과 이송병원 정보를 알려주며, 특히 혼자 사는 노인이나 외국인처럼 보호자가 없거나 의사 전달이 어려운 환자의 피해도 최소화할 수 있다.
본인이 직접 또는 대리인을 통해 U-119 안심콜 전용 등록 웹사이트에 등록자의 인적사항 및 긴급 연락처, 현재 앓고 있는 질병, 보호자 연락처 등의 정보를 등록한다. 하지만 인터넷 등록의 어려움이 있는 인근 지역주민(독거노인, 취약계층)의 가입을 활성화 하기위해 적극 홍보에 나섰다.
소방서 관계자는 “지역 주민에게 안심콜 등록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응급환자의 소생률을 높이는 등 국민생명 보호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