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준, "후배들에게 나처럼 살지 말라고 말하고 싶어" 왜?
김원준 후배 향한 조언 재조명
2016-04-12 홍보라 기자
가수 김원준이 결혼을 앞두고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주목받고 있다.
김원준은 1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예비신부를 향한 닭갈스러운 멘트로 이목을 끌었다.
이날 김원준은 "총각으로서 오늘 방송이 마지막이다"라며 "아내를 위해서 요리를 배우고 싶다"며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이와 더불어 김원준이 후배들을 향한 진심 어린 조언을 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원준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후배들에게 나처럼 살지 말라고 말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김원준은 "내가 교직을 택한 이유도 내가 겪은 시행착오를 후배들은 겪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 때문이었다. 후배들의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도와주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원준은 "후배들이 음악을 통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감독 입장에서 도와주고 싶다. 지금은 코치 정도지만 언젠가는 감독 역할을 하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