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범기업 미쓰비시 광고 거절 송혜교, 알고보니 뇌섹녀 "영어+중국어+일본어에 유학까지"

전범기업 미쓰비시 광고를 거절 송혜교, "영어, 중국어, 일어 겸비"

2016-04-12     김지민 기자

배우 송혜교가 미쓰비시 광고를 거절해 화제다.

지난 11일 송혜교 소속사 측은 "미쓰비시 자동차의 중국 광고 모델을 제안받았다. 미쓰비시가 전범기업이라 거절했다"라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서경덕 교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송혜교 씨의 '전범 기업 광고 거절'이 큰 이슈가 돼있다. 송혜교 씨는 오랫동안 저와 '대한민국 역사 유적지 프로젝트'를 해 오며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라고 글을 남겨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송혜교의 미쓰비시 광고 거절 소식에 이어 송혜교가 뇌섹스타 명단에 오른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3월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에서는 연예계 뇌섹스타들을 공개했다. 이 명단에서 송혜교는 뇌섹스타 3위에 올라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송혜교는 세계 최초 온라인 오케스트라 프로젝트 아시아 홍보대사를 맡아 원어민 못지않은 영어 발음과 억양을 뽐냈다고 알렸다. 또한 미국 독립 영화 '페티쉬'의 여주인공으로 출연해 80% 이상의 영어 대사를 소화했다고 전했다.

또한 왕가위 감독의 '일대종사'에 출연해 화려한 중국어 실력도 드러냈다. 특히 송혜교는 꾸준히 영어 회화 수업을 받았고 발음이 안 된다고 생각하자 뉴욕으로 3개월간 어학연수를 떠나 영어 공부에 집중했다고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