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무용예술협회, ‘제11회 한.중국제무용경연대회‘ 끝내

학생부 참가 예비 무용가들의 수준이 크게 향상돼 고무적

2016-04-12     최명삼 기자

사단법인 보훈무용예술협회가 주최한 독립만세운동 97주년 기념 제11회 한.중국제무용경연대회가 지난 9일 상명아트센터 계당홀에서 열렸다.

올해는 학생부, 대학부, 일반부 등 모두 239팀 296명이 참가하였으며, 특히 학생부에 참가한 예비 무용가들의 수준이 크게 향상 되었다.

△학생부 대상(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에는 계원예술고등학교 3학년 김수빈, 정발고등학교 2학년 박지윤양이 수상, △대학부 대상(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에는 한국국제예술원 4학년 김태희, 한성대학교 4학년 김현지양이 수상, △일반부 대상(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에는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 함선호씨가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수상자들은 오는 6월 5일(일) 국립극장 별오름에서 열리는 수상자의 밤 공연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