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시각장애인복지관, 인천도시공사와함께 테마체험

시각장애인들에게 새로운 체험으로 기쁨과 만족감을 주며 생활에 활력을 주어

2016-04-11     최명삼 기자

11일 인천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김기용)은 시각장애로 많은 체험으로부터 제약을 받아온 시각장애인들에게 새로운 체험을 통한 기쁨과 만족감을 주며 생활에 활력을 주어 적극적이고 긍적적인 삶으로 유도하여 자신감회복의 기회를 주고자 첫 번째 테마체험을 다녀왔다.

장소는 “에버랜드”, 총38명(시각장애인 18명, 동행자 10명, 인천도시공사 4명, 직원 6명)이 참가하였다.

시각장애로 놀이기구에 대한 불안감도 있어, 단지 야외활동을 하기 위해 참가한 시각장애인들도 안내자의 도움을 받으며, 놀이기구를 타더니, 불안감을 잠시 잊고, 즐거운 마음으로 에버랜드에 있는 놀이기구를 먼저 타자고 제안하는등 새로운 재미를 느끼고 돌아왔다.

함께 다녀온 인천도시공사(김도훈)는 처음 시각장애인분들을 만나 어떻게 해야 될지 몰라 어색하였으나, 함께 한 시각장애인(최현수)이 먼저 웃으며 다가와 말을 걸어주고 하여, 안내하는데 어려움이 없었으며, 뜻 깊은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 즐거웠다고 하였다.

인천시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는 2013년부터 인천도시공사의 후원으로 년3회 시각장애인들을 모시고 테마체험을 진행하였다.

인천도시공사(사장 김우식)는 3월 23일 인천시각장애인복지관에 후원금을 전달하며, 시각장애인 야외활동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소통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등 시각장애인의 복지향상을 위해 힘쓰겠다 고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