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자녀 사교육 언급 "여기서 초등학교 보내야 하나 고민된다" 왜?

이영애 아이들 사교육 언급

2016-04-11     조혜정 기자

배우 이영애가 화제인 가운데, 자녀들의 사교육을 언급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영애는 지난해 9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귀촌을 위해 집을 지었다가 아이들 사교육 때문에 결국 다시 강남으로 가는 연예인도 있더라"는 물음에 "여기 있으면 그런 소식은 잘 못 듣는다. 워낙 정보에 어두운데 그게 차라리 마음 편하고 좋다"고 밝혔다.

이어 이영애는 "만 네 살인 아이들을 여기에서 초등학교에 보내야 하나 고민이 되긴 한다. 주위 학교를 둘러봤는데 가까운 초등학교에서 5~6학년 아이들이 페트병으로 뗏목을 직접 만들어서 남한강 건너기도 해보고 그러더라"며 "참 좋아 보였다. 지금은 유치원 안 보내고 가정교사를 집으로 오게 해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한 달에 한 번 정도 근처 발도르프 유치원에 보내기도 한다. 저학년 때까지만이라도 여기서 흙 만지면서 놀게 하고 싶은 게 내 욕심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 2012년 아이들 교육을 위해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문호리로 내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