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정, 박진영 극찬 재조명 "이건 세계적인 수준, 사람들이 기절할 것"

이수정 박진영 극찬 눈길

2016-04-11     조혜정 기자

'K팝스타5' 우승자 이수정이 화제인 가운데, 이수정을 향한 심사위원 박진영의 극찬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월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5(이하 K팝스타5)'에서는 '수제비'라는 팀으로 뭉쳐 스티비 원더(Stevie Wonder)의 '파트 타임 러버(Part-Time Lover)'를 열창한 이수정과 유제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무대를 본 박진영은 "이건 세계적인 수준이다. 외국에서 이수정과 유제이의 무대를 봤으면 좋겠다"며 "아는 미국 친구들에게 이들의 무대를 다 보여주고 싶다. 사람들이 기절할 것"이라고 감탄했다.

이어 박진영은 "사람에게 말투가 있듯이 노래에도 자기 '투'가 있어야 한다. 누구나 노래를 하면서 '색다르게 바꿔 불러야지' 하는데, 자기 안에 무언가 있어서 바뀌는 것과 바꾸려고 바꾸는 것은 다르다"라며 "자기들의 색이 워낙 강하다보니 원곡이 들어가도 자기 투로 바뀌어 나온다. 대가수의 명곡을 가지고 논다"고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수정은 지난 10일 방송된 SBS 'K팝스타5'에서 최중 우승을 차지한 뒤 유희열의 안테나뮤직을 선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