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경제·문화·관광분야 교류촉진 업무 협약

2016-04-11     서성훈 기자

경주시 8일 하이코에서 한국중국상회(주한중국상공회의소), 중국 국제무역촉진위원회 한국 부대표, 휴대폰 제조회사 화웨이 관계자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 분야는 경제, 문화, 관광 분야의 협력 및 인적교류 등 광범위한 영역이다. 

특히 시는 중국 대기업과 강소기업의 경주유치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 중국과 공동으로 HICO에서 대형 국제행사를 개최 방안도 논의됐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한 루이샹 한국중국상회장을 비롯한 중국 경제인들에게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경주와 중국 간에 실질적인 경제교류 확대로 이어 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경주시는 외국인투자기업 유치 확대와 관내 기업들의 투자통상 업무지원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