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y' 블락비 지코, "위너 송민호에 솔직히 서운하다" '싸웠어?'

'toy' 블락비 지코, "위너 송민호, 블락비 연습생이었는데…"

2016-04-11     홍보라 기자

그룹 블락비가 신곡 'toy'로 돌아오자, 블락비의 지난 인터뷰 내용도 새삼 눈길을 끈다.

'toy' 블락비 멤버 지코는 지난 2014년 8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위너라는 보이그룹이 데뷔했다. 위너 멤버 송민호가 블락비의 연습생이었다더라"는 말에 "솔직히 송민호에게 서운한 점이 많다"고 말문을 열었다.

계속해서 블락비 지코는 "우린 언제나 민호를 언급했는데, 민호는 공식적으로는 우리에게 피드백을 주지 않는다"면서 "툭하면 모바일 게임을 하면서 날개나 던진다"고 볼멘소리를 했다.

'toy' 블락비 지코 곁에 있던 유권 역시 "우리와 활동 시기도 겹치고, 위너로 잘 되는 것 같아 보기 좋다"면서도 "그래도 우리에 대해 한 두마디라도 언급해줬으면 좋겠다"고 송민호를 향한 씁쓸한 감정을 내비쳤다.

한편 11일 블락비는 다수의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toy'를 비롯한 새 앨범의 수록곡들을 공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