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전문학교, 2017 예비 신입생 선발

직접 항공기 분해, 운송, 조립하는 부분까지 경험할 수 있게 폭넓은 교육 진행

2016-04-11     양승용 기자

4월로 접어들며, 수험생들은 2017 대학 입시 요강에 주목하고 있다. 2017학년도 대학 모집의 경우 수시에서 약 70%가량을 선발할 계획이며, 2016학년도에 비해 약 3% 정도 높아진 수치다.

수시모집에서 정원의 절반 이상을 선발하기 때문에, 정시만을 바라보는 것 보다는 수시도 함께 생각하는 것이 좋다.

수시 모집에서는 학생부 성적 비중이 높은 편이며, 학과에 따라서는 논술과 실기 전형을 진행한다.

5월부터 각 대학에서 진학박람회와 입시 설명회가 진행되어, 지원 대비 전략과 상담을 받아 볼 수 있다. 진학을 할 때에는, 학생의 흥미와 적성, 미래 등을 생각하여 학과를 먼저 결정하고, 성적이나 각 대학 전형을 보고 학교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기계, 특수 기술, 항공 분야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라면, 항공 정비 특성화 학교인 한국과학기술전문학교에서 상담을 받아 볼 수 있다. 한국과학기술전문학교는 국토부에서 지정한 항공 정비 학교로, 학생들이 재학 기간 중 항공 정비사 면허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 조건을 갖출 수 있다. 항공 계열에 관심 있는 학생들은 학교에서 상담을 받고 계획을 세울 수 있다.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한국과학기술전문학교는 Cessna 152, Cessna 182, Beachcraft Baron, Cessna O-2 Skymaster 등 항공기 4대를 보유하고 있다. 학생들이 자격증 취득에만 한정된 교육을 받는 것이 아닌, 직접 항공기 분해, 운송, 조립하는 부분까지 경험할 수 있게 폭넓은 교육을 진행한다.

한국과기전은 항공정비과정(면허), 항공기계정비과정, 항공시스템정비과정, 항공부사관과정 등 7가지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다. 학생들의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1차 학업능력평가, 2차 신체검사(색약색맹검사), 3차 교수 1:1 면접을 통하여 학생을 선발한다. 현재 2017 예비 신입생을 선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