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e' 박진영 향한 제시 돌직구 "무대 보고 토할 뻔"
'Fire' 박진영, 제시
2016-04-11 조혜정 기자
박진영이 'Fire'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한 가운데 박진영을 향한 가수 제시의 돌직구가 눈길을 끈다.
제시는 지난해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박진영에 대해 "박진영은 소속사의 사장인데도 계속해서 직접 음악을 한다. 그런 모습이 멋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제시는 "근데 얼마 전에 한 섹시 퍼포먼스를 봤다. 그거 보고 토할 뻔했다"며 태세를 전환했다.
제시는 "박진영이 피아노를 치는 모습을 보고 '역시 박진영이다'라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발가락으로 건반을 치더라. 결론은, 하지 마라"라고 돌직구를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박진영은 10일 신곡 'Fire'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박진영의 'Fire' 뮤직비디오에는 미국의 명MC 코난 오브라이언이 등장해 특히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