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남태현, 게임 도중 자기도 모르게 낯선 여자 이름 부른 이유?

'런닝맨' 남태현

2016-04-10     조혜정 기자

'런닝맨' 남태현의 활약이 화제를 낳고 있다.

가수 남태현은 10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 게스트로 출연, 독특한 예능감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물했다.

이날 '런닝맨'에서 남태현은 멤버들과 함께 인공지능 '제이봇'과 끝말잇기 대결을 펼쳤다.

이 가운데 남태현은 제이봇이 제시한 '세이셸'(아프리카에 위치한 국가)에 답을 잇지 못했고, 체념한 듯 '셸리'를 외쳤다.

그러나 '셸리'(1972~1822, 영국 시인)는 실재하는 단어(인물)였고, 남태현은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했다.

이에 '런닝맨' 멤버들은 깜짝 놀라며 경악을 금치 못했고, 남태현 역시 양손으로 머리를 쥐며 환호해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