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경찰서 경사 이창근씨 헌혈 100회로 명예의 전당 올라

2016-04-10     김종선 기자

원주경찰서 단관지구대에 근무하는 이창근(36세, 남)경사가 16년간 100회 헌혈을 하여 생명 나눔 실천으로 대한적십자사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이경사는 2000년 5월 15일 육군부사관으로 입대하여 2004년 9월 7일 육군중사로 전역하였으며 2008년 6월 30일 경찰 입직하여 현재까지 근무하고 있다.

군 입대 후, 헌혈에 대해 처음 알고부터 지난 16년 동안 바쁜 업무 가운데에서도 꾸준히 헌혈 봉사활동에 참여하였다.

헌혈에 대해 알지 못하고 지내다가 본격적으로 헌혈에 나서게 된 계기는 헌혈이 혈액 관련 질병으로 병마와 힘겹게 싸우는 이웃에게 단비와 같은 소중한 사랑의 실천임을 알고부터였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또한, 8일 원주시 보건소에서 100회 헌혈을 한 후, “헌혈은 건강한 사람의 특권으로, 순간의 따끔함이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 평소 자녀와 가족, 지인들에게 헌혈 참여를 권장하고 있다, 어린 자녀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도록 계속 헌혈을 실천하여 200회, 300회 이상을 달성하겠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