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파리증후군, "일본인들이 유독 자주 걸리는 이유는?"

'서프라이즈' 파리증후군

2016-04-10     김지민 기자

'서프라이즈'에서 파리증후군을 조명했다.

10일 방송된 MBC '서프라이즈'에서는 일본인들의 환상에서 시작된 '파리증후군'에 대한 이야기가 꾸며졌다.

일본인들은 오래 전부터 패션 문화 예술이 발달한 프랑스 파리를 가장 가고 싶은 여행지로 꼽아왔다.

하지만 1998년부터 2003년까지 '파리증후군'으로 파리 병원에 입원한 환자 63명은 모두 일본인이었다.

'파리증후군'은 파리에 과도한 환상을 품고 있다 현실과의 괴리에 걸리는 병으로 추측되고 있다.

이는 병원에 입원한 환자 모두 본국으로 돌아가마자 상태가 호전됐으며, 평소 특별한 정신병을 앓은 적 없기 때문이다.

일본인들의 파리증후군에 한때 파리 주재 일본대사관에서는 24시간 비상 전화를 유지하기도 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