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강예원, "남자 꼬시는 거 죽어도 못해" '역시 털털해'

'아는 형님' 강예원, "남자 유혹 못해, 차라리 당하겠다"

2016-04-10     홍보라 기자

배우 강예원이 '아는 형님'에 출연해 소탈한 매력을 뽐내자, 강예원의 털털한 지난 발언도 눈길을 끈다.

'아는 형님' 강예원은 지난 2015년 5월 가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너무 털털해서 누군가에게 첫눈에 반하거나 상대에 대한 집념 같은 게 없다. 인생에 남자 아니면 생각할 게 없나 싶기도 하고, 남자랑 노는 거 자체를 별로 안 좋아한다"며 "결혼도 서두르고 싶지 않다. 올 인연이라면 언젠간 올 것"이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계속해서 강예원은 "그래선지 내가 제일 못하는 게 유혹하는 역할이다. 실제 성격과 달라서 도저히 못하겠다"며 "차라리 유혹 당하는 역할이 낫다. 내가 잘할 수 있는 걸 하고 싶지, 굳이 무모하게 유혹 연기에 도전하고 싶지는 않다"고 소신을 드러냈다.

한편 강예원은 지난 9일 전파를 탄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특유의 꾸밈 없고 털털한 매력을 한껏 뽐내며 주목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