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 "예능에 노출되면 노출될수록 가수에겐 약점" '우결 출연은 웬열?'

솔라, "예능에 노출되는 것, 아직은 부담 돼"

2016-04-10     홍보라 기자

마마무의 솔라가 예능에 출연을 확정짓자, 솔라가 예능에 대해 밝혔던 생각도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 2015년 6월 솔라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마마무는 비글돌 같아 보이는 면이 많은데, 왜 예능에선 잘 볼 수 없는 거냐"는 질문에 "예능에 안 나가려고 하는 건 정말 아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솔라는 계속해서 "하고 싶은 예능이 있다"며 "리얼리티 '쇼타임' 같은 리얼리티 예능을 하면 우리가 얼지 않고 '마마무 TV'에서 하듯이 재밌게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을 이었다.

그러면서도 솔라는 "그렇지만 예능에 노출이 많이 되면 될수록 약점이 잡힐 수도 있는 것 같다"며 "말실수 같은 게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조금 더 우리를 다듬어서 예능 쪽에도 발을 넓히는 것이 맞는 것 같다"고 소신을 밝혔다.

한편 9일 전파를 탄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솔라가 가수 에릭남과 새로운 가상 부부로 출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