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설명하기 힘든 온라인 자아 세계 "이런 사진까지…"
설리, 자아 세계
2016-04-10 조혜정 기자
가수 설리의 SNS 사진에 대한 대중의 반응이 뜨겁다.
설리는 지난 8일부터 연인 최자와의 사진을 연거푸 업로드하며 화제를 낳았다.
특히 9일 침대 위에서 키스를 나누는 설리와 최자의 모습이 공개돼 폭발적인 반응을 낳고 있다.
누리꾼들의 반응은 크게 둘로 나뉘어졌다. 전자는 '설리가 자신이 공인인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사적인 사진을 공개하며 일탈을 즐긴다'는 것이고, 후자는 'SNS에서의 사진 공개는 본인의 자유의지이며 성인 남녀의 자유로운 애정 행위를 제3자가 침해할 권리는 없다'는 것이었다.
한편 설리의 옛 사진 또한 새삼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설리는 지난 2월 같은 계정에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영장에서 엉뚱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설리의 모습이 담겨 있는 가운데 그녀의 몸매가 훤히 드러나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