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자, 취중 인터뷰서 "설리와 공개 연애 차라리 잘 됐다" 왜?
최자 취중 인터뷰 눈길
2016-04-09 김지민 기자
가수 최자가 취중 인터뷰에서 연인 배우 설리를 언급한 사실이 뒤늦게 조명 받고 있다.
최자는 과거 한 매체와의 취중 인터뷰에서 기자에게 '(설리와 연애)공개가 안 되는게 나았을까'라는 질문을 받은 바 있다.
이에 최자는 "잘된 것 같다. 어쩔 수 없이 숨겨야 하는 타이밍도 있더라. 설리의 광고라던가 그런 것 때문에. 조심조심하며 지냈는데 그게 서로에게 너무 힘들었다. 지금은 편하다"고 고백했다.
이어 최자는 설리와의 연애에 대해 "맛있는 거 먹으러 다니고, 길거리에서 커피도 마시고. 물론 지금도 편하게는 못하지만 그래도 데이트 할 수 있어서 좋다"라며 "최소한 마스크 쓰고 다니진 않아도 되지 않느냐. 마스크 쓰고 걷는 거 정말 답답하다. 지금 생각하면 그것도 물론 좋은 추억"이라 전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9일 설리의 SNS에 최자와 함께 찍은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 최자는 침대에 누워 키스를 하고 있어 시선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