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재방송, 김고은도 앓이 중…"1초도 안 보고 기사 떠도 안 봐"
'태양의 후예' 재방송, 김고은도 '태양의 후예' 앓이
2016-04-09 홍보라 기자
'태양의 후예'가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재방송 또한 화제인 가운데 '태양의 후예'를 기다리는 배우 김고은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지난 3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김고은은 드라마에 대해 "저는 드라마를 보면 엄청 몰입한다. 그래서 한 번에 몰아보는 스타일이다. 일주일을 기다리는 게 너무 힘들다. 김혜수 선배님이 출연하는 '시그널'은 이미 보기 시작해서 매주 기다리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고은은 "'태양의 후예'는 1초도 안 봤다. 나중에 푹 빠져서 보고 싶다. 기사가 떠도 클릭을 안 한다. 지금의 시간이 저한테는 고문"이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인기리에 방영 중인 KBS2 TV '태양의 후예'는 9일(토요일) 오후 3시 45분부터 13회, 14회를 재방송한다. '태양의 후예'는 오는 14일, 16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