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용의자, 대통령 시해 가능자, 7명 찾았다

간첩 용의자 5명, 청주 유골 430구 황병서에 인계 했을 가능성 있다

2016-04-09     지만원 박사

내국인 출신 간첩 용의자 5명, 청주 유골 430구 황병서에 인계 했을 가능성 있다. 그들의 얼굴을 찾아냈다. 그들은 내국인 출신 광수로 판단 된다. 그런데 이들에 대한 영상분석은 국정원에 줄 수 없다. 국정원 중에서도 이에 협조한 사람, 충분히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광수 유골 430구를 황병서에 인계 했을 것으로 판단되는 사람들의 얼굴 5개, 확보돼 있다. 그러나 이 얼굴을 국정원에 주지 않는다. 북한이 지령만 내리면 당장이라도 대통령을 시해할 수 있는 장관급 얼굴도 분석돼 있다. 그러나 이들을 국정원에 주지는 않는다. 국정원이 빨갱이 집단이기 때문이다.  

총 7명의 얼굴이 분석돼 있지만 이 정보를 패스해 줄 곳이 없다. 패스해야 할 곳들이 모두 빨갱이 집단으로 의심 받고 있기 때문이다. 간첩으로 의심 되는 7인의 얼굴은 이미 여러 경로를 통해 이미 주요 인물들에 확산돼 있다. 그 사진들은 빨갱이 국정원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여러 인물들에게 전파-보관돼 있다. 나 지만원을 해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이미 십여 명의 고급 장성-장관 출신들로 하여금 보관케 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책임이 있는 기관들은 나 지만원에 접촉하기 바란다. 나는 이제 국정원을 찾아가 젊은 남녀 아이들한테 괄시 받는 행동 하지 않는다,  

나는 영상분석을 통해 현재 7명의 내국인 간첩이 대통령 주변에 있을 것이라는 정황증거와 영상증거를 공개했다. 관계기관들은 내게 문의해야 마땅할 것이다. 문의하지 않다가 일을 당하면 그건 그들이 빨갱이 였기 때문이라는 책임을 면치 못할 것이다.